현재 위치
  1. Photo

Photo

-

게시판 상세
제목 #1 콜롬비아 농장방문-리카르도 농장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12-0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9
평점 0점

블로그 바로가기






최규호 원장님께서 콜롬비아로 품질 좋은 생두를 찾기 위해 다녀오셨습니다.

화성에 있는 스페셜티 커피교육학원 AST분들, 교육생과 동행하셨습니다.

 




콜롬비아 현지에서 도착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누가 현지인인지ㅎㅎ)

 

방문했던 곳은 Cafe Anei이며 콜롬비아의 원주민들이 협동조합과 같이 운영하는 커피 농장이자 조합입니다.

그렇기에 원주민 복장을 하고 있어요.

 

콜롬비아에 도착한 후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바로 첫 번째 커피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 리카르도 농장의 커피 펄퍼 및 워시드 가공 방법의 발표 탱크 모습 ]




 


첫 농장은 '리카르도 농장' 을 방문했습니다.


이 농장은 Castilo, Colombia, F6 품종을 주로 생산하며

재배 고도는 1300m 이상 위치에서 커피나무를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유기농 농법을 주로 사용하기에 버섯 포자를 사용하여 병충해를 예방합니다.

 



 [ 리카르도 농장의 펄핑 작업 모습 ]

 동영상에 보이는 커피 체리의 색이 초록색인 이유는 정규 수확을 한 후 , 나무에 달려있는 체리를 수확하여

 병충해를 막아주기도 하고, 내수용 커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초록색의 덜 익은 커피 모양을 하고 있지요.


농장에 도착했을 때는 커피과육을 벗기는 펄핑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후 발효와 채널링 작업으로 점액질을 제거한 후에 파티오 라는 곳에서 건조에 들어갑니다.



 

 [ 리카르도 농장의 파티오-발효된 커피 체리 혹은 일반 체리 커피를 건조하는 곳 ]

 

리카르도 농장은 파티오 위에 비닐을 씌워놨는데 생두에 닿는 직사광선, 높은 온도,

이물질 습도 등을 어느 정도 차단해주어 건조기간 중 생두 조직의 오염, 파괴를 방지시켜줍니다.

 

야외에서 말리는 것보다 클린감과 처음의 컵프로파일을 저장 기간 동안 조금 더 유지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리카르도 농장의 기계 건조 머신의 모습 ]


기계 건조도 사용하고 있네요.

커피농장의 습도가 너무 높거나 비가 많이 오는 곳은 야외 자연건조시 원하는 수분함량까지

수분 증발이 원활히 일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기계 건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생각했을 땐, 1300m 이상의 농장이며 비포장도로의 험난한 길을 저 큰 머신이 어떻게 이송되었을까,..경이롭기도 합니다!

 

인근 국가인 파나마의 게이샤 농장들도 기계 건조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둘 중 하나가 더 낫다기보다 상황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커피 파치먼트 ]


건조과정까지 마치게 되면 우리가 알고있는 파치먼트가 만들어집니다.




 [ 사탕수수 ]


이후에 농장 직원분들께서 농장에서 키우던 사탕수수를 잘라주셨는데요.

원장님과 일행분들이 너무 맛있게 드셔서 저절로 침이 고이네요!

 

커핑시 사탕 수수라고 표현하는 그 맛을 직업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으셨다고 하시네요



 

지금까지 리카르도 농장이었습니다!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