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Photo

Photo

-

게시판 상세
제목 #4 콜롬비아 농장방문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12-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2
평점 0점

▶ 블로그 보기




콜롬비아 방문기 4편입니다.


이번 4편의 핵심은 현지에서 커피 수확 후 생두가 보관되는 모습

품질 관리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콜롬비아 Anei 농장에서 대접 받았던 모습 ]


콜롬비아 일정을 화성, 스페셜티커피교육원과 쿱 커피랩의 대표님들이신

이준희 대표님, 강재경 원장님, 김보민 원장님 그리고 수강생분들과 함께하였습니다.


3편의 Anei 농장과 동일한 농장이며, 농장 투어를 마친 후

직접 기르던 닭을 잡아 대접해주셨습니다.

바나나잎 하나하나 불로 소독하고 세팅까지 다 해주시더군요!


커피 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지금도 듭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좋아하는 커피를 찾아 다니며, 이런 경험도 할 수 있으니까요^^!




 [ 콜롬비아 Anei 농장의 파치먼트/원두 분쇄기 ]


농장에 있던 커피 밀링 기계입니다.

사실 그라인더인데 이곳에서는 분쇄도를 조절하여 파치먼트를 벗기기도 하고

원두를 분쇄하기도 하더군요!


우리는 브루잉용 그라인더 따로, 에스프레소용 그라인더 따로 이렇게 세분화해가며 생활하는데

이때의 커피 맛이 여전히 잊혀지지 않습니다.




 [ 콜롬비아 농장가는 길_험준한 비포장도로 ]


향후 포스트에서 한두번 더 자세히 다룰 듯 합니다만,

사진에서 보이는 저 험난한 도로가 커피 농장가는 길 입니다.


이런 길을 최소 2시간 이상 타고 가야 커피농장이 나옵니다.


한번 생각해보면 3편에서 그 험준한 경사로를 농부가 하나하나 손으로 따고,

이러한 험난한 비포장 도로를 연식이 아주 오래된 차로 실어 나르고

그게 수출입 과정을 지나 우리나라에 옵니다.


이래도 커피 값이 비싸다고만 생각하시나요?


물론 국가간 물가와 경제가 다르지만 우리나라 최저임금을 콜롬비아나

커피 생산국 농부들에게 적용한다면...


아마 커피는 흔히 말하느 금수저들만 즐기는 음료가 될지도 모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콜롬비아의 경관


실제로 본다면 정말 감탄과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그러한 경관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지요


또 저 드넓은 산들이 모두 커피나무 재배지라는 것.

그러한 사실이 가슴 벅차오르게 하기도 합니다 !




 [ Anei의 R&D 모습 ]


농장에서 험난한 도로와 감탄 나오는 경관을 지나

Anei의 생두 저장소이자 R&D가 함께 있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보시는것처럼 스크리너를 비롯하여 수분 측정기 등

생두의 품질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들을 갖추고 있지요.


 [ Anei 원주민의 핸드픽 하는 모습 ]


단순하게 콩의 크기와 수분만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생두의 결점두를 배워서 하나하나 골라내는 작업도 하고 있었습니다.




 [ 샘플 로스팅을 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는 생두 ]


결점두 핸드픽까지 모두 마친 생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샘플 로스팅을 하기 위함이지요



콜롬비아 여행에서는 이중 통역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콜롬비아(스페니쉬) → 영어 / 영어 한국어


콜롬비아어를 영어로 통역하는 것은 현지인이,

영어를 한국어로 통역하는 것은 최규호 원장이 맡아서 진행되었습니다.


Anei R&D실의 샘플로스팅 목적은 샘플 생두에서 결점이 존재하는지를

가장 주 목적으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로스팅 프로파일을 신경쓰기 보다는 늘 일관성 있는 로스팅을 하고

결점이 존재하는지만을 판단한다고 하네요.




 [ 파치먼트 제거기와 파치먼트 상태의 커피 ]


위에서는 농장에 있던 핸드밀을 보셨는데요

이곳 R&D에서는 전용 파치먼트 제거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Anei 커피의 모든 파치먼트를 제거하기에는 용량이 작구요,

샘플 로스팅과 샘플링 작업을 하기 위하여 구비되어 있는 기계입니다.


 [ 파치먼트 제거기의 가동 모습 ]


은색의 원통안에 파치먼트 상태의 커피를 넣으면 아래로 파치먼트는 가루가 되어 떨어지는 형식입니다.




 [ Anei의 생두 저장 창고 모습 ]


생두 저장 창고의 모습입니다.

파치먼트 상태로 보관되어 있습니다.


 [ 생두 저장 창고의 모습 ]


사진으로 보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어 동영상으로도 촬영하였습니다.


원주민들이 주로 생산하는 곳이라 아주 많은 양의 커피가 보관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곳이 여러군데 있다고 하네요.






Anei의 원주민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전통 의상을 하고 있는데 각 전통 의상별로 어느 부족의 소속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이번 콜롬비아 방문에서는 원주민들의 거주지까지는 못가봤습니다.

실제 거주지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하루정도 영혼을 깨끗하게 하는 의식을 진행한 후에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나라의 문화이자 종교이니 존중합니다!





이것으로 콜롬비아 Anei에서의 방문기를 마칩니다!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